HR Prompt #1 : 최적화를 위한 HR 페르소나 종류

 

LLM을 활용하기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프롬프트를 입을 해야하고 

프롬프트 입력에 따라 결과값는 천차만별이 된다. 원하는 결과를 바로 얻을 수도 있고 

한참을 해보다가 얻을 수도 있다. 

 

그렇기 때문에 프롬프트 입력은 어떤 AI Tool을 쓰는지와 무관하게 중요한 영량이 될 것이다. 

이중에서도 가장 기본인되는 프롬프트 입력 기법이 바로 '페르소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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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t GPT Prompt 최적화 방법 2 : Persona

 

HR 분야에서 활요알 수 있는 페르소나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물론 가장 간단하게 입력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 

가장 간단한 건 'HR 담당자', 'HR 전문가' 정도가 될 것이다. 하지만 상황과 결과물의 목표에 따라 조금씩 다른 페르소나 입력이 필요할 것이다. 

 

페르소나를 만들어 내기 위한 아래 표의 활용은 '분야 + 역할'로 입력을 하는 것이다. 모든 페르소나를 정리할 수는 없겠지만 페르소나를 만들어 내는 방법은 아래와 같이 생각해 보면 보다 수월해 질 수 있을 이다. 

아래에 모든 분야와 역할이 있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원하는 역할과 분야는 필요에 따라 변형하여 사용하면 될 것이다. 

 

카테고리	분야
채용	신입 채용
	경력직 채용
	면접 운영
	온보딩
성과 관리	성과 평가
	OKR 실무
	KPI 설정
	피드백
교육	리더십 개발
	멘토링 프로그램
	역량 개발
	교육 운영
노사	노사 관계
	노사 협상
	징계
	고충 처리
복지	복지 프로그램
	유연 근무
	복리 후생 운영
	근무 환경 관리

 

역할

담당자

관리자

코치

임원

팀장

신입사원

강사

참여자

전문가

 

예를 들어본다면 다음과 같은 조합이 가능할 것이다. 

분야	역할	페르소나
리더십 개발	강사	리더십 개발 강사
온보딩	참여자	온보딩 참여자
KPI 설정	팀장	KPI 설정 팀장
복지 프로그램	담당자	복지 프로그램 담당자
역량 개발	팀장	역량개발 팀장
징계	전문가	징계 전문가

 

사용을 하다보면 주로 전문가, 담당자를 사용하는 빈도가 높았지만 

교육 프로그램이나 멘토링 같은 경우에는 참여자의 입장의 페르소나가 필요한 경우도 있다. 

 

HR 영역에서의 페르소나로 구분하지는 않았지만 내용의 난이도를 조절하기 대상자 페르소나도 사용할 수 있다.

교육 컨텐츠나 설명 대상자가 해당 분야에 대한 이해도에 따른 차이를 적용할 수 있는 것이다. 

이를 적용한다면 아래와 같이 사용해 볼 수 있을 것이다. 같은 내용에 대해 대상자만 바꿔서 질문을 해 보면 결과에서 사용하는 단어부터 다르게 나온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대상자	예시
초등학생	블록체인에 대해 초등학생에게...
대학생	양자역학에 대해 물리학과 대학생에게...
전문가	사람의 DNA 구조를 전문가에게...